숲 속의 공항, 공항 중의 숲이란 제목을 컨셉으로 하여 건설하였다. 공항을 건설하는 데 미화 35억 달러의 건설비가 투입되었으며, 1998년 6월 27일에 개항하였다. 또한 이 공항의 개항하기 전에 말레이시아 스란골 주 수반(영어: Subang)에 위치한 술탄 압둘 아지즈샤 공항이 말레이시아의 관문의 역할을 했지만 이 공항이 개항이 되면서 현재는 경비행기만 취항하고 있다. 2006년 3월 24일 LCC 터미널(영어: Low Cost Carrier Terminal, 저가 항공사 터미널)이 개업하면서 에어아시아 그룹, 라이온 에어, 세부 퍼시픽의 항공편은 모두 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. 한편 에어 아시아는 2009년 1월에 에어아시아의 전용 공항 터미널인 KLIA 동부 터미널(영어: KLIA East)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밝혔으나[1], 말레이시아 정부에 의해 중단됐다. 2010년 9월 새로운 저가 항공사 전용 터미널인 KLIA 2 터미널을 착공했다. 활주로의 증설 공사등 계획이 변경되었고 2012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13년 6월 28일에 완공되었다.[2][3]
2015년 5월 4일 월요일
쿠알라룸프르세팡국제공항(KUL/WMKK)개요
숲 속의 공항, 공항 중의 숲이란 제목을 컨셉으로 하여 건설하였다. 공항을 건설하는 데 미화 35억 달러의 건설비가 투입되었으며, 1998년 6월 27일에 개항하였다. 또한 이 공항의 개항하기 전에 말레이시아 스란골 주 수반(영어: Subang)에 위치한 술탄 압둘 아지즈샤 공항이 말레이시아의 관문의 역할을 했지만 이 공항이 개항이 되면서 현재는 경비행기만 취항하고 있다. 2006년 3월 24일 LCC 터미널(영어: Low Cost Carrier Terminal, 저가 항공사 터미널)이 개업하면서 에어아시아 그룹, 라이온 에어, 세부 퍼시픽의 항공편은 모두 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. 한편 에어 아시아는 2009년 1월에 에어아시아의 전용 공항 터미널인 KLIA 동부 터미널(영어: KLIA East)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밝혔으나[1], 말레이시아 정부에 의해 중단됐다. 2010년 9월 새로운 저가 항공사 전용 터미널인 KLIA 2 터미널을 착공했다. 활주로의 증설 공사등 계획이 변경되었고 2012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13년 6월 28일에 완공되었다.[2]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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